“ADHD”(attention deficit hyperactivity disorder)인 주의력 결핍 과잉 행동 장애에 대해 다들 많이 들어보셨나요?
한 번쯤은 내가 ADHD는 아닐까 하고는 의심해 보셨을 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ADHD는 우울증, PTSD, 조현병과 같은 정신질환이 아닌 엄연한 발달 장애이다 보니 감기처럼 ‘걸리는’ 것이 아닙니다.
자폐성 장애와 마찬가지로 태어날 때부터 타고나는 것입니다.
따라서 ADHD 증상들을 어릴 때는 발견하지 못하고 성인이 되고 난 후 발견할 수는 있어도,
소아청소년기에는 ADHD가 없었다가 성인이 되고 나서 ADHD가 생기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아주 어린 아기일 때부터 ADHD 아이들은 다른 정상적인 아이들과는 다른 특징을 보인다고 해요.
어릴 때 지닌 뇌의 구조적 장애가 성장으로 해결되지 않았거나, 치료가 불충분한 경우에 성인 ADHD로 병이 이어지게 되는 겁니다.
혹시나 다른 사람들에 비해 집중력이 떨어져서 ‘내가 ADHD는 아닐까’ 의심이 되는 분들이 계시다면 자가 진단을 통해 간단하게 체크해 보시는 게 어떨까요?
아래의 자가 진단에서 12가지 이상 해당이 되고 어릴 때부터 이러한 증상들이 나타났다면 충분히 ADHD를 의심해 볼 여지가 있습니다.

어릴 적 ADHD 치료를 받지 못한 경우 성인이 되어서도 지속될 수 있으며, 일상생활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ADHD 증상이 의심되는 분이 있으시다면 전문가의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적절한 치료와 관리로 삶의 질을 향상하시길 바랍니다.
추가로 오은영 박사님의 자가 진단 리스트도 정리해 드렸어요^0^
